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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선일보 -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 성료…상조·장례인 화합의 장 만들어
글쓴이 관리자
글정보 Hit : 355, Date : 2017/12/18 17:58

제6회 한국상조장례 대상, 보상삼베섬유 수호천사 유대근 대표

유대근 보성삼베섬유(주) 수호천사 대표이사가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 및 상조인의 밤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조장례뉴스(대표 김호승)와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이사장 송장우), 전국장례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송장우)가 공동 주최한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상조인의 밤'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로즈홀에서 각 부분의 수상자들과 축하객 등 300여 명의 상조·장례인들이 참석하여 화려하게 개막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수상자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사장 이종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남승현), 한국상장례문화학회(회장 이범수), 상조사업자협의회(회장 김호철), 시사한국, STV, 펫뉴스, 크루즈뉴스가 후원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 행사를 맞이한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 및 상조인의 밤'은 1부 시상식과 2부 상조인의 밤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은 국내 유일의 상조·장례관련 시상식으로, FEBC 극동방송 김수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동구 한국생사의례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심사위원인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 김호철 한국상조업협동조합 감사, 이범수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 교수, 이운형 소상공인연합회 경영기획본부장 등의 심사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2부 상조장례인의 밤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태기 구수한 씨가 진행을 맡았다. 강동구 심사위원장은 이날 심사평을 통해 "일취월장(日就月將)이랄까, 아니면 연신우년신(年新又年新)이랄까, 한국상조장례대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알차고 풍성해지는 느낌"이라며, "그야말로 백중지간(伯仲之間)이요 춘란추국(春蘭秋菊)인데 우문에 현답을 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심사평이 끝난 후 송장우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 수상자 선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강동구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수 심사위원, 김호철 심사위원, 이범수 심사위원, 이운형 심사위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장우 한국상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제6회 시상식은 융합산업 시대를 맞아 상조업과 장례업 발전을 위해 수상범위를 장례 관련업까지 확대하여 '한국상조장례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면서 "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 상, 각 부문 대상은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격상됐다"고 말했다.

영예의 한국상조장례대상(보건복지부장관 상)은 유대근 보성삼베섬유(주) 수호천사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유대근 대표 이사는 장례서비스 및 장례용품 생산 사업에 35년간 국내외 현장에서 일하면서 정직한 제품 생산과 유통구조 확립으로 상장례 사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소외계층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독거노인들에게 수십억원에 달하는 수의를 기부 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을 인정 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대근 대표이사는 "제가 대상 받을 자격이 있는지 돌이켜보게 된다"면서 "대상을 받았으니 이번 기회에 더 열심히, 더 정직하게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영혁신부문 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은 김창준 KB국방플러스(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창준 대표이사는 KB국민카드와 업무제휴로 현역장병들이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부모 조사 및 본인 결혼 시 꽃 배달 서비스와 우대서비스를 제공하여 상조업 이미지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사발전부문 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은 진병철 호남장례협동조합 이사장이 수상했다. 진병철 이사장은 장례지도사 5명과 협동화사업 추진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노사간 화합은 물론 불우한 환경에 장례를 치르는 분들에게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공헌부문 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은 박대원 경주장례식장 대표가 수상했다. 박대원 대표는 장례식장 대표로 재직하면서 다년간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무료급식과 독거노인 생활용품 지원 등 봉사사업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았다.

노사발전부문 우수상(중소기업중앙회장 상)은 장수동 요셉의사람들 장례의전팀장이 수상했다. 장수동 장례의전팀장은 2012년부터 ‘요셉의 사람들’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유가족들에게 장례의 많은 정보와 사례를 알려 사회적 장례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고, 경영혁신부문 대상과 노사발전부문 대상·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노사발전부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중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따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수상의 기쁨을 한껏 누렸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은 국내 유일의 상조·장례 관련 시상식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면서 "상조업계가 국민경제의 한 축으로서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그 위상에 걸 맞는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 한국상조 장례대상이 큰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윤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상조장례뉴스가 주관하고 있는 상조장례대상이 경영, 노사, 사회공헌·학술의 제반 분야의 상조장례 인재를 육성하고 상조장례인 전체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남승현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고령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상조·장례를 철저히 대응해 나갈 때, 우리 상조·장례 업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으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상조·장례문화가 정착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장례지도학과 학업 우수학생에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업우수생은 각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장학금의 주인공은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 김정호 군과 창원문성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2학년 김수진 양이었다.

장학금을 받은 김정호 학생은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면서 "공부해서 장례업계 쪽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종윤 (재)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장, 남승현 (사) 대한장례지도사협회장, 신산철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 겸 대전보건대 교수, 장만석 상조장례뉴스 고문 겸 대전보건대 교수, 김성익 동부산대 교수 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수석부회장, 국민배우이자 제14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부자 탈렌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시상식을 마친 뒤, 만찬과 상조인들을 위한 위문공연이 함께하는 2부 행사 '상조장례인의 밤'이 펼쳐졌다.

가수들의 열창이 이어지자 상조장례인들은 이에 호응하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시상식에 이어 상조장례인의 밤 행사에도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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